War Thunder 야마토 격침, 급강하 폭격기 연대기, 말 잘 듣는 녀석

                                           단독 임무 야마토 격침 

단독 임무에서는 초보자라면 아케이드를 선택해서 게임을 하는 것이 쉽다고 생각됩니다. "야마토 격침" 부터  먼저 살펴보겠습니다. 이 임무의 목표는 ' TBF-1c 뇌격기 4대로 구성된 편대를 이끌고 거대 전함 야마토를 공습하라' 입니다. 뇌격기로 적의 함선을 격침하는 것은 쉽지만 세심하게 신경을 써야 하는 일면도 있습니다. 먼저 뇌격기를 천천히 하강시킵니다. 적의 함선에 가까이 가면 속도도 많이 줄여야 합니다. 주 무장 조준선을 격침하려는 함선 밑 부분과 정렬해서 수평을 일치시킵니다. 속도를 줄였으면 정렬을 유지하면서 천천히  다가갑니다. 1 km 이내로 근접했으면 스페이스 바를 눌러 어뢰를 발사합니다. 적의 전함 야마토를 격침  시키면서, 이번 단독 임무 "야마토 격침" 은 임무가 완수됩니다. (사진은 전함 야마토를 격침시키는 장면)

                                          단독 임무 급강하 폭격기 연대기

이번 임무의 목표는 다음과 같습니다. " 1944년 7월 소련군은 벨라루스와 폴란드를 해방시키기 위해 싸우고 있었다. 제16항공군

에 소속된 한 폭격기 대대가 지난 몇 주 동안 여러 차례 독일의 포케불프 전투기에게 공격 당했다. 독일군 전투기들은 특별한 기습용 비행장에서 작전을 펼치고 있었다. 이 비행장이 5번 승무원들의 목숨 값에 해당하는 것이다. 제군들의 임무는 여기에 주기 된 적기에 폭격을 가하는 것이다. 해당 공역이 독일의 포케불프 전투기로 가득 차 있으므로 공중 공격에 유의하기 바란다 ". 이상이 이번 임무의 목표입니다. 이번 임무의  난이도는 그다지 높지 않습니다. 항로 표시를 향하여 폭격기를 조종합니다. 그러나 공중의 적기를 만나게  되는데 "시점 전환" 버튼 V를 눌러 사수 시점으로 변경하고 후방의 적 전투기를 격추시킵니다. 얼마간 공격하다가  다시 시점을 변경하고 앞쪽의 항로 표시를 향해 비행합니다. 곧 기습 공격을 하기 위한 적의 비행장이 나타납니다. 이 비행장에 적기가 활주로 주위에 있는데 이 적기를 폭탄으로 파괴하는 것이 이번 임무입니다. 방법은  폭격 조준기로 목표물을 겨냥하여 폭탄을 투하 합니다. 다시 비행장에 주기 된 남아있는 적기를 다시 폭탄이  장진 되길 기다렸다가 제거합니다. 얼마 후에 '임무 성공' 이라고 문자가 뜨면 이번 임무가 완수 됩니다.                                                단독 임무  말 잘 듣는 녀석                             

포스팅이 늦어져서 죄송합니다. 워 썬더 게임이 처음 해보는 것이라, 임무 성공할 때까지 해보아서 글을 올려야 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이 게임은 난이도가 상당히 높기 때문에 여러 번 시도해야 되며 신경이 날카로워 질 수 있으므로 여유를 가지고 느긋하게, 또한 침착하게 끈기를 가지고 시도해야 합니다. 그런데 게임 작동법은 의외로 간단합니다. 비행기의 좌우 이동은 "Q", "E", 기체를 기울이는데 사용되는 "마우스" 가 있습니다. 물론 기체의 상승, 하강도 마우스로 합니다. 이번 임무의 목표는 "P-39N을 타고 강을 따라 나 있는 경로를 따라가라" 입니다. 경로를 따라갈 때 항로 표시를 보고 전진해야 되며 한 방향, 곧 순서를 따라 나아가야 합니다. 난이도가 있는 것은 교량을 통과하는 것인데 세네 개가 나오는데 낮게 날되 교량에 부딪치지 말고 항로 표시를 통과하면 성공입니다. 비행기를 낮게, 높게, 공중으로, 산 위로, 강을 따라가다 보면 임무 성공이라는 메세지가 나옵니다. 정말 어려운 임무라고 생각됩니다.